SMICU INTRODUCTION
SMICU 사업 소개
서울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(SMICU)는 서울특별시의 사업 지원을 받아 2021년 3월부터 2팀, 2023년 3월부터 4팀으로 확대운영되고 있습니다. SMICU 4개 팀은 중앙스테이션, 강남스테이션, 서남출동거점, 동북출동거점에 배치되며, 각 스테이션 및 출동거점에 해당 팀원과 특수구급차가 대기합니다.
COVID-19 감염재난 발생 후 중증환자이송 요청이 증가하면서 이송대기시간이 지연되거나 환자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하였으나, SMICU의 확대운영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 서울 외 지역 의료기관에서 서울 내로 이송되는 중증환자에 대해서도 안정적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.